꽃보다 할배에 나왔던 민박집이 "꽃보다 파리"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오픈합니다

프랑스식 전원주택 독채에서 즐기는 파리여행!

파리한인민박 꽃보다 파리는 나 홀로 배낭여행객부터 커플여행, 우정여행 등을 꿈꾸는 모든 여행자들을 환영합니다.

파리에서도 교통요충지에 자리잡은 한국인들을 위한 편안한 집이 되어 줄 꽃보다 파리는 엄마의 따뜻하고 맛있는 밥을 넉넉히 먹을수 있어요.

여행자들의 로망 꽃보다 파리에서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고 가세요.

실시간 예약문의> 카톡아이디 :flowerparis

핸드폰 : +33 6 4848 9931

유투브 : 꽃보다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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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기 기간동안은 도미토리가 랜덤으로 배정 될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올림픽 기간에는 조식이 제공되지 않는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미리 주문 하시면 유료로 한식 준비해 드립니다.

WHY

지하철에서 2분거리에요!
주택가라서 여자혼자 다녀도 위험하지 않아요.
주인 아주머니의 음식 솜씨가 일품이에요.
체리, 사과, 배, 자두, 산딸기 나무에서 과일 실컷 따드시면 되요.
넓은 정원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요. 탁구도 칠 수 있어요.
숙소 바로 앞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요.
메트로 7호선으로 루브르 박물관, 노트르담성당, 시떼섬, 뽕삐두 센터, 오페라, 라파에트 백화점, 뽕네프, 몽쥬약국, 파리시청, 동역등을 환승없이 한번에 갈 수 있어요.